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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큐어, '바이오USA 2026' 현장 부스 운영…글로벌 파트너링 본격화

2026-06-23

막단백질(membrane protein) 표적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 루다큐어(대표 김용호)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 '바이오USA 2026(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링 활동에 본격 나섰다.

루다큐어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Booth 3735-20)를 운영하며 전 세계 제약사·투자자들과 일대일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23일(현지시간)에는 기업발표(Company Presentation) 세션을 통해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사업 전략을 글로벌 업계에 소개했다.

바이오USA 2026 루다큐어 부스(3735-20) 현장

루다큐어는 GPCR·이온채널 등 세포막에 존재하는 막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로, 구조 기반 신약 설계(SBDD)와 인공지능(AI)·계산화학 플랫폼을 결합해 차별화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다.

대표 파이프라인인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기존 면역억제 기반 치료제와 달리 이온채널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작용기전(first-in-class)을 적용해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통증 분야에서는 TRPV1을 핵심 축으로 하는 비마약성 진통제를, 자가면역 피부질환인 건선 치료제도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해 막단백질 표적 기술을 다양한 난치성 질환으로 확장하고 있다.

루다큐어는 이번 바이오USA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안구건조증·통증·건선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 가치를 알리고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루다큐어 링크드인에서 현장 소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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